독일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사람과 과거에 배운 적이 있지만 실제로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 적은 부담으로 독일어를 스스로 배울 수 있게 꾸몄다. 혼자 공부할 때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서 독일어 발음을 우리말로 옮겨 놓았으며 대화문은 쉬운 문장 구조로 실제 생활에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로 구성하였다. 문법학습은 문법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어야 하기 때문에 대화문 속의 중요 표현들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만을 소개하였다.
신형욱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뭔스터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BS에서 TV독일어 회화를 담당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독일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포켓 독일어 여행회화>,<독일어 첫걸음>,<초급 독일어 학습 사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페터 슈밋터의 언어기호론>이 있다.
독일어에 대해 알아봅시다.
독일어의 자모/독일어의 발음
독일어를 공부합시다
제1과 Guten Tag, wie geht es dir?
제2과 Wie, heiBen Sie?
제3과 Was ist das?
제4과 Wo wohnen Sie?
제5과 Was sind Sie von Beruf?
제6과 Sind Sie hier allein?
제7과 Wie alt bist du?
제8과 Wie spat ist es jetzt?
제9과 Kann ich Ihene helfen?
제10과 Haben Sie schon gewahlt?
제11과 Es regnet heute.
제12과 Ich habe Magenschmerzen.
제13과 Konnen Sie mir bitte dieses Formular erklaren?
제14과 Darf ich Sie zum Kaffee einladen?
제15과 Das ist ein Rasierapparat, den man auch im Ausland bunutwen kann
제16과 Die Nummer wird automatisch angeasgt.
제17과 Ich schaue mal nachm pb sie da ist.
제18과 Wenn das so bleibt wie heute, konnen wir zufrieden sein.
제19과 Ich verstehe was du meinst.
제20과 kannst du mir mal sagen, wie lange du schon in Deutschland bist.